바로가기~ <- http://turnyournameintoaface.com
세상에 별난 사람들이 많이 있듯, 인터넷에도 역시 별난 사이트가 엄청난 것 같다.
이름을 입력하면, 그 이름을 얼굴로 만들어주는 사이트 ^^
역시 나는 뭘해도 못난 얼굴을 숨길 수 없다. ㅋㅋ
왠 아줌마 얼굴같기도 하고...
근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에잇 ~ ㅋㅋ
이 것 또한 근거없는 소문이 아니라 각종 증거들을 인터넷 상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정사실화해도 좋을 것이다.
나도 네이버 및 다음에서 이슈가 되는 정치적 기사에 댓글이나, 의견을 등록해본 적이 종종 있는터라 이들 소위 '알바'의 무서움이랄까, 무식함이랄까 하는 점들을 사무치게 경험하곤 한다. 이 들의 대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물론 모두 알바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알바라고 추측되는 특징들)
1. 좌빨, 좌파, 노빠, 빨갱이(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4개의 단어), 수구꼴통.. 정도의 단어를 반복사용
2. 철저한 반공사상과 같은, 매우 편향적인 사고방식의 논조
3. 꾸준한 기사 내 공방유도
4. 특정 정권에 대한 과도한 옹호
5. 논리가 먹히지 않을 경우, 혹은 다른 이의 댓글이 자신의 의견보다 더 뛰어나서 반박할 수 없을 경우,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해 자삭 감행 (후에 같은 내용을 반복 개제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정도가 아닐까?
(혹자는 '알바'라 함은 돈을 받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특징을 보인다고 해서 모두 알바라고 모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논리를 펴기도 하는데,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알바라고 의심받을만큼 열성적인 사람에게는 그냥 '알바'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 더 이해하기 편하니까. ^^; )
한나라당에서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한다.
내 눈에는 공개적 알바채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니 알바채용을 감추려는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나라당에서는 공식적으로 채용된 위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 무엇이겠는가? 알바는 알바가 아닌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사족을 달자면, 알바는 알바짓을 계속 할테지만 알바짓이 지탄을 받을 경우, "우리 한나라당엔 국민소통위원이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알바를 고용하거나 하겠습니까? 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 결국 알바는 그나마 정당의 보호도 못받는 더 처참한 신세가 된다고나 할까? 깃털에 묻은 먼지도 안될껄?)
물론 극구부인하겠지만, 결국 어느날엔가 들통나면 "오해가 있었다" 라고 한마디 하고 넘어갈 그들이니까.
이번 국민소통위원회 위원 모집은 자신들은 인터넷 언론 및 네티즌들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두고, 공개적으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장악해나가겠다는 1차적인 발상이라고 판단된다. 현 정권 및 여당이 법을 초월해, 아니 공권력을 모두 휘어잡고 하는 옳지 못한 짓들을 2008년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
어느 기사에서 보았던 국민소통위원회의 위원장이라는 사람의 인터뷰(기사참조)에서 처럼, 네티즌들이 얼마나 예리하고 똑똑한지는 오만함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한나라당이 아직 덜 당해본 듯 하다.
2008년 12월 6일 넥스트 전국투어공연의 서막이 일산 아람누리에서 시작되었다.
넥스트 골수팬이라 자부하지만, 왠지 콘서트와는 연인이 없었던지라, 매우 떨린 마음으로 공연장에 들어섰다.
참고로, 넥스트 1집부터 4집까지의 노래(신해철 1집, 무한궤도 1집 포함)는 멜로디만 나오면 가사는 자동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들었다. 나의 10대를 즐겁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론 자살방지 안전장치의 역할까지 해가며 넥스트라는 밴드는 내 삶에 때어놀 수 없는 한 부분이라고 하면 맞는 이야기일 것이다.
아무튼... 마왕의 노래와 넥스트 멤버들의 공연은 환상적이었다. 뭐랄까, 내가 왜 그동안 여기를 안왔었나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이제 왠지 신해철씨의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음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허허~) 선곡은.. 너무 열정적으로 뛰고 와서일까.. 의외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처음 신곡 2곡, The Power, 해에게서 소년에게, Hero, 재즈카페, 인형의 기사 Part II, 라젠카 Save Us, 이중인격자, 일상의로의 초대, 그대에게.. 또 있나? 암튼 그 정도? 정말 내가 듣고 싶었던 노래는 Return Of the N.EX.T Part I, II 에 있었던 노래들이었는데... 많이 아쉬웠다. 물론 다음에 또 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해도 되겠지만 이미 공연을 많이 다녀온 친구들에게 들은 바로는 그 레파토리가 그 레파토리구만~ 하는 대답밖에는.. ㅡㅜ
30대에 맞이하는 또 다른 열정은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음악이란 역시 삶의 활력소임이 분명하다. 음악에 있어서 조금은 심각했던 10대의 열정을 다시 되찾게 해준 N.EX.T의 공연에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다. 고맙습니다~ 마왕~ ^^
666 Trilogy Part I 프리뷰(?)
아직 앨범이 정식발매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간략한 정보만 소개하겠다. 이 앨범을 듣고나니 제목을 공개하는 일조차도 꺼려진다. 왜냐고? "공중해적단 파"의 타겟이 되기는 추호도 마음이 없으니 말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N.EX.T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신해철은 역시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존재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에서 나온 말이다. 난 사실 음악을 좋아할 뿐, 전문적인 영역은 잘 모른다.) 멜로디, 연주, 가사 어느하나 버릴 것이 없다. 총 5곡이 수록되어있어 성은 차지 않는다만, 최근 국내 음악계에서 이런 음악이 아직도 나올 수 있는건 순전히 넥스트라는 밴드가 가진 저력때문이 아닐까 한다.
정말 솔직히 이야기하면.. 넥스트의 불후의 명반은 Return Of N.EX.T Part 1, 2 가 아닐까? 다들 공감?? ^^
물론 다른 앨범들 노래도 달달 외울 정도로 들었지만 이 두 앨범은 정말 언제들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되는 명반이 아닐까 한다. 암튼 일산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8일 발매되는 앨범을 먼저 살 수 있어 즐거웠다.
프리뷰가 너무 썰렁했나? 앨범의 분위기는 당연히 전체적으로 Rock, 그러니까 메탈의 분위기이지만 신해철 특유의 해석이 돋보이는 곡들이 수록되었다고 해야할까? 넥스트의 골수팬이라면 이 정도 문구만 가지고도 끄덕일테지...
포스트가 너무 길어진다. 아마도 어느 날, 넥스트의 앨범을 듣다가 도저히 안된다 싶으면 포스팅을 하게되겠지. 그 때를 다시 기약하면서 길어지는 글을 다잡아 본다. ^^
내 아내는 교사이며, 아마도 저 명단에 이름이 들어있을 것이다. 내 주변환경 여건상 교육자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었는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전교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학교교육의 성과는 순전히 선생님 개인과 학생들의 의지가 잘 어울릴 때 나타나는 결과물이지, 절대 어떤 단체에 가입이 되었느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나는 우익도 아니고, 그렇다고 좌익도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라는 자칭(!) 보수 단체는 국민분열의 주범이라는 것이다.
문득, 해방 후 근대사가 떠오른다. 친일파들은 철저히 친미를 표방하며, 자신들의 질기고 질긴 명줄을 이어갔다. 지금 자칭 보수라 칭하며 오히려 더 좌파보다 더 좌파스럽게 국민들을 선동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자신들의 입지강화에 힘쏟고 있다. 특히나 현정권을 장악한 한나라당의 주 지지세력으로서 그들의 입지는 스스로도 굉장히 대단히 여기는 듯 하다. 그런 그들에게서 해방 후 친일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오버랩해볼 수 있다.
전교조가 진보적인 성향이며, 좌파적인 성향을 가진 단체라 해도 그 구성원들의 의견과 그들의 직업적 프라이드는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지켜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다. 현 정권은 자칭 보수들의 국론분열시도를 너무나도 방관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한쪽의 목소리는 완전히 죽여놓고, 한쪽의 목소리만 키워놓으면 그게 이른바 대통합인 줄 아는가 보다.)
전교조선생님들은 이 사태, 그리고 이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그들의 직업적 프라이드가 흔들려버릴까 두렵다. 전교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어떻게 보면 이 사회가 가지는 미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최소한의 소신을 짓밟아버릴 수도 있는, 그리고 학생, 선생님, 학부모를 전교조 vs 반전교조의 구도로 몰고가 결국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라는 단체가 가증스럽다.
이미 일은 터져버렸다.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갈라서고 흩어졌다. 과연 이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 것일까? 정부일까? 아니면 사회? 아니면 자칭 보수라며 목소리만 큰 사람들? 아니면 무책임하게 남탓만 하고 있는 좌파들?
글쎄다. 나의 생각은 조금 틀리다. 나는 남들이 남 탓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누구의 책임이 더 큰가하는 문제는 있겠지만, 그래도 사회구성원들 모두가 자신의 의지대로 판단해서 너무나도 단순한 진실과 옳은 것들에 대해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이 땅에 정말 바른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확실한 의식과 공감대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Weblogic 은 이 방법으로 하게 될 경우, 서버실행환경이 나온다.
Servlet Context 를 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러니까 Web Application 의 (서버 상의) 실제경로를 구하려면...
아래와 같은 코드로 가능하다.
| (여기서 request 객체는 당연히 jsp, servlet 등에서 받은 HttpServletRequest 객체임..) request.getSession().getServletContext().getRealPath("/") => /user_home/wa_root |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경우에는 댓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update : 2008. 11. 24
1. 패키지 자체에 대한 설명 추가하기
※ 예를 들어, com.myage.package.* 라는 패키지가 C:\src\com\myage\package\... 의 경로에 존재할 때 C:\src\com\myage\package\package.html 을 작성하면 생성되며, html 의 양식은 아래 정도의 수준으로 작성하면 된다.
<html>
<head></head>
<body>
~ 패키지 설명 ~
</body>
</html>
아마, 추운데 무슨 자전거?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운동이 그렇듯~ 맛을 들이면 겨울도 자전거타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것!
방한용품으로 무장하고 강변자전거 도로를 질주해보자~ 사람도 없어 속도내기도 좋고~
찬바람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면서 살아있음을 간절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고..
오늘은 국산 자전거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삼천리에서 나온 Blackcat 브랜드의 Compact 3.0 이란 모델이 그 주인공!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대비 성능' 이다.
특히 이 모델은 Dahon 사의 OEM 으로 알려져 있으며, HELIOS 라는 모델의 프레임(7005 알루미늄 합금) 및 다혼 D7 계열에 쓰이는 구동계와 같은 레벨의 8단 변속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Dahon 의 P8 계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D7 계열보다는 조금 더 쓸모있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다음은 Compact 3.0 의 실제 Spec 이다)
프레임 : 7005알루미늄프레임
앞포-크 : 스틸유니크라운
헤드셋 : 1-1/8,인터그레이티드헤드셋
핸들스템 : 다혼알루미늄접는스템
핸들바 : 알루미늄스트레이트바사틴실버
브레이크 : 프로맥스단조브이-브레이크실버
변속레버(우) : 스램MRX,8단그립시프트
브레이크레버 : 프로맥스알로이실버
변속기(뒤) : 선투어8단뒷변속기
기어크랑크 : 52T,알루미늄암,더블가드
카세트스프로켓 : 선레이스11-32T,8SP
페달 : 선투어FLNX-70,접는페달
림 : 20x28HE/V,CNC가공칼라림
허브(앞) : 포뮬라28H,알로이,실버
허브(뒤) : 포뮬라28H,8단,알로이,실버
타이어 : 켄다K-193,20x1.50
안장 : 벨로VL-4022A
시트포스트 : 알로이,34x530mm
그럼 가장 중요한 가격은 어떨까?
가격은 현재(2008년 11월) 39만원 정찰가이며, 인터넷쇼핑몰등에서 쿠폰등을 사용하면 3~4만원 절약의 여지가 있었다. (인터넷쇼핑몰가의 경우, 항상 변동이 있음을 참고바란다.)
저렴하다고 소개한 39만원이라는 가격이 미니벨로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다소 의외일 수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미니벨로 시장을 보면 절로 수긍이 갈만한 가격이 아닐 수 없다.
당장 OEM 제작사인 Dahon 자전거들의 국내 판매가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실제 정가는 말할 것도 없고, 수입사에서 정해준 할인율로 알고 있는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저정도 스펙에 39만원이란 가격은 나올 수가 없는 것이 현실... 바로 이 점이 필자가 Compact 3.0 을 높이 사는 이유다. 솔직히 국내의 수입환경이 어떻고, 국내 자전거시장의 판도가 어떤지 잘은 모르겠다. 흘려듣곤 하는 풍문이야 종종 있지만 그걸 듣는다고 자전거를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원자재값 상승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원유가 하락이라는 호재 아닌 호재가 있음에도 한 번 올라간 자전거 값은 절대 내려올 줄을 모르고 있으니, 자전거타는 것을 최고의 취미로 삼고 있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국내 자전거 업체인 삼천리나 Alton 에서 힘든 시기임에도 점점 나은 품질의 자전거를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Compact 3.0 이야 비록 OEM 자전거이지만, 그래도 미니벨로를 주로 타는 필자에게는 상당히 고무적인 모델로 보이는 건 사실이다. ^^;
어쨌든, 국내 자전거 브랜드들이 좀 더 소비자에게 가까운 가격과 서비스로 자전거를 판매하다보면 결국, 기업에게 그 이익이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수입자전거 유통구조의 체질개선은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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